[코로나 4년 차, 결별이냐 되돌이표냐 갈림길에 섰다]
새해 첫날인 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5만7527명 증가해 크게 늘지는 않았다.
그러나 위중 환자 수는 8개월여만에 600명대로 올라서따.
정부는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 중 중국발 입국자가 20프로가 넘는 것을 감안하여, 2일부터 PCR 검사 의무화와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
변이 바이러스가 문제다. 또한 2가 백신 접종률이 낮은 것도 문제다.
이번 겨울이 관건이다. 이번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3년전으로 돌아가느냐 탈출하느냐가 달려있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1/02/WXIV46MDFZDSTJUEAOTWCJC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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