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 01.17 조선일보 [엔론·폰지사기 이어 FTX서도 당해… ‘호구’ 된 뉴욕 억만장자] 세계 3위 가상 화폐 거래서 FTX 파산 사태가 미국을 강타했다. 그런데 FTX를 비롯한 21세기 최악의 금융 사기 범죄에 매번 연두되어 큰 손실을 본 뉴욕 석유 재벌이 화제가 되고 있다. 로버트 벨퍼 회장이 이끄는 가족 기업 벨퍼 가문이 FTX의 주요 주주로 등재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업 가치가 320억달러, 한화로 40조원에 달하는 세계 3대 가상 화폐 거래소인 FTX는 지난해 자산 가치를 부풀리고 고객 자산을 유용한 행각이 드러나 파산했다. 여기서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30)는 가택 연금 상태에서 사기와 돈세탁을 한 혐의로 수사 받고 있다. 1. 공교롭게도 벨퍼는 지난 2001년 대형 에너지기업 엔론이 회계 부정으로 파산했을 때 최대 피해를 입었다. (엔론사태) 2. 2008년에는 인류 .. 2023. 1. 18. 12.12 경향신문 [백악관 “그라이너 석방 협상, 한 명이라도 집에 데려오느냐의 문제였다”] 러시아에 억류됐던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의 석방 과정을 두고 미국에서 논란이 계속되어 백악관이 대응했다. 미국이 그라이너와 러시아 무기상 빅토르 부트를 맞교환했다고 비판이 일자 이에 반박한 것이다. 그라이너와 함께 교환 논의가 일었던 폴 휠런이 석방되지 않은 것은, 누구를 선택하냐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전직 해병대원이자 기업 보안 책임자인 휠런은 러시아에서 간첩혐의로 2018년부터 수감중인데, 그는 스파이라는 이유로 다르게 취급당한 것이었을뿐이라고 밝혔다. 부트는 수백만달러 상당의 무기를 불법 판매한 혐의로 미국에서 2012년부터 수감중이었고, 그라이너는 2월 마약 밀반입 혐의로 러시아에서 체포됐다. 그리고 그라이너는 12월 8일 아부다비 공항에서 부트와 맞교환돼 풀려.. 2023. 1. 18. 01.06 한겨례 [난장판 미 공화당…초강경파 반란에 100년 만에 하원의장 선출 실패] [난장판 미 공화당…초강경파 반란에 100년 만에 하원의장 선출 실패] 미국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 내부의 반란표로 100년만에 1차 투표에서 하원의장을 선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당내 하원의장 후보로 선출된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는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매카시 원내대표가 과반 지지를 확보하지 못한 것은 공화당 초강경파 모임인 ‘프리덤코커스’(자유의원연맹)소속 의원들이 그가 자신들의 의제를 충분히 수용하지 않는다며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프리덤 코커스는 2015년 출범하였다. 4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적 구호는 ‘작은 정부’이다. 초대 좌장은 3차 투표에서 20표를 얻은 조던 의원이다. 공화당의 중간선거 결과는 초강경파 의원들의 사원의장 선출에 대해 영향력.. 2023. 1. 6. 01.06 중앙일보 [용산 코앞 휘저은 북한 무인기, 더 참담한 군의 말 뒤집기] [용산 코앞 휘저은 북한 무인기, 더 참담한 군의 말 뒤집기] 지난달 26일 서울 북부 영공을 북한 무인기가 다섯 시간이나 휘젓고 다녔다. 그런데 뒤늦게 ‘P-73 비행금지구역’까지 침범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는 사후 검열을 통해 뒤늦게 확인 했는데, P-73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에 걸친 대한민국의 최고 보안 영공이다. 무인기가 대통령실로부터 3-3.7km 지점 상공까지 일사천리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무인기의 고도는 3km에 불과하기 때문에 카메라라도 장착했다면 대통령실과 관저 일대가 원격 촬영됐다는 것이다. 군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5600억원을 투입해 무인기 대응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도 다목적 드론부대 창설과 연내 스텔스 무인기 생산을 지시했다.. 2023. 1. 6.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