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의 노른자 선점, 美 내쫓으려 할 수도]
미 항공우주국 빌 넬슨 국장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달탐사 등의 미중간의 우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향후 2년 안에 우위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했다.
중국은 가장 자원이 풍부한 곳을 점령하려 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과학적 연구를 가장하려 할 수도 있다고 햇다.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난사군도)가 크 선례이다.
이 곳은 국제법상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곳이지만, 중국은 지난 9년간 인공 섬을 조성하여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중이다.
미 공군 우주군의 참모장은 중국의 추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나사 내의 베테랑들도 우려가 많다고 밝혔다.
*기사/사설의 스크랩이나 요약은 블로그 주인의 개인적인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1/03/FH4YW5QISNFEJLLQG3744WFG5I/
'Kor-News Clip > 조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17 조선일보 [엔론·폰지사기 이어 FTX서도 당해… ‘호구’ 된 뉴욕 억만장자] (0) | 2023.01.18 |
---|---|
01.06 조선일보 [수낙 ‘고3까지 수학 교육, 미래 직업에 필수’] (0) | 2023.01.06 |
01.04 조선일보 [새해에도 계속되는 우크라 전쟁 ···국경 유지 전제로 출구전략 찾을 수도] (0) | 2023.01.04 |
01.03 조선일보 [美 핵우산 한계 지적 尹대통령, 더 창의적 해법 찾아야] (0) | 2023.01.04 |
01.02 조선일보 [코로나 4년 차, 결별이냐 되돌이표냐 갈림길에 섰다] (0) | 2023.01.02 |